‘우결’ 홍진영, 질투+단속+집착 3종 세트… 남궁민 진땀 ‘뻘뻘’

입력 2014-09-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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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결’ 홍진영의 질투와 단속이 극에 달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우결’)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피곤해 하는 남궁민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에 나선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영은 “피곤한 남편을 생각하면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싶다가도 다른 여배우와 애정 신을 찍고 온 남편을 생각하면 차려주기 싫다”며 한참을 고민했다.

홍진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남궁민의 발언인 ‘홍진영보다 유인나가 더 사랑스러워’라는 기사제목에 서운함을 드러냈고, 남궁민은 “유인나 보다 오억 만 배 더 사랑스럽다”는 무리수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홍진영은 휴대폰에 본인의 이름이 어떻게 저장됐냐고 물으며 불시에 남궁민의 핸드폰을 검사했다. 남궁민에 대한 집착에 박차를 가한 홍진영은 휴대폰 이름저장 확인에 이어 광주 여행 때 찍은 커플 스티커 사진을 확인했다. 홍진영이 “나는 배터리에 사진을 붙였는데 남편은 어떻게 했나?”라고 물어 남궁민을 당황하게 했따는 후문이다.

남궁민과 홍진영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담긴 ‘우결’은 27일 오후 4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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