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화, 달러화 대비 14개월래 최저치…달러·엔 109.05엔

입력 2014-09-25 0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은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1.278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개월 만에 1.28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장중에는 1.2774달러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유로·엔 환율은 139.39엔으로 0.36%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15% 오른 109.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5.04로 0.40% 올랐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발표한 9월 독일 기업신뢰지수는 104.7로 전월의 106.3에서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105.8도 밑도는 것이다.

바클레이스는 투자자 노트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1.2094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화 약세는 다른 나라 중앙은행과 ECB의 통화정책 행보가 엇갈리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8,000
    • +1.17%
    • 이더리움
    • 2,96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8%
    • 리플
    • 2,004
    • -0.3%
    • 솔라나
    • 125,100
    • +2.29%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44%
    • 체인링크
    • 13,150
    • +2.4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