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적 항공사, 온실가스 감축위해 연료효율 개선 나서

입력 2014-09-2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7개 국적항공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연료효율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김포공항 메이필드호텔에서 ‘제5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7개 국적항공사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협약식에서 항공사들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진행된 1~3차 온실가스 감축 협약식을 통해 항공사들은 50만6000톤의 항공유 절감과 159만8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각 항공사들은 또 내년부터 2년간 국제선 운항시 기준년도(2011∼2013년) 항공기 연평균 연료효율(운송실적 대비 연료소비량)의 2% 이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대형항공사는 2%, 저비용항공사는 3%가 목표다.

이를 위해 항공사들은 친환경 항공기 도입과 단일엔진 지상 활주 등 운항절차 개선 등 비행연료 절감을 위한 감축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따른 연료절감실적을 협약 평가기준에 반영해 평가 결과가 우수한 항공사에게는 표창을 수여하고,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1,000
    • +1.01%
    • 이더리움
    • 3,429,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72%
    • 리플
    • 2,235
    • +3.38%
    • 솔라나
    • 138,500
    • +0.65%
    • 에이다
    • 425
    • +0.95%
    • 트론
    • 446
    • +2.06%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2.1%
    • 체인링크
    • 14,430
    • +1.33%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