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5월 자연유산…뒤늦게 알려진 이유? 소속사 “상처 아물 시간 필요”

입력 2014-09-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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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한가인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고 있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5월 자연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임신 9주 차에 자연 유산 된 것.

이에 대해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않게 임신 소식이 언론에 알려지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이 되어 너무나 큰 아픔이었기에 가족모두에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렇게나마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한다. 너무나 슬픈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가인 자연유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다 한가인. 아직 젊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한가인, 결혼 9년 만의 임신이었는데 마음이 정말 아프겠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마음 알 수 없다. 한가인, 정말 힘 내길” “한가인,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한가인은 동료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해 9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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