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태풍 풍웡, 하루 일찍 소멸

입력 2014-09-23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사조’ 태풍으로 불리던 풍웡이 예상보다 하루 일찍 열대 저압부로 약화됐다.

기상청은 24일 소멸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 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23일 오후 6시 상하이 북동쪽 해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약화됐다고 밝혔다. 풍웡은 이미 이날 오후 3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8m/s로 태풍과 열대 저압부의 경계에 있었다.

기상청은 19일만 해도 풍웡이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기상청은 풍웡이 소멸했지만 열대 저압부의 영향을 받아 내일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24일 자정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50~10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 산간, 동해안 등지에는 산과 바다 등 지형적인 요인이 겹쳐 1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0,000
    • -1.55%
    • 이더리움
    • 3,04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061
    • -0.82%
    • 솔라나
    • 130,300
    • -1.44%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86%
    • 체인링크
    • 13,520
    • -0.59%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