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설법인수 3개월만에 감소세 전환

입력 2014-09-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음부도율 40개월來 최고…STX·동양 여진

지난달 신설된 법인 수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자료에 따르면 8월 법원에 설립등기를 한 신설법인은 6551개로 전월(8129개)보다 1578개 줄었다. 신설법인 수 추이를 보면 지난 5월(6365개) 861개 하락한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다 3개월 만인 8월 다시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8월은 휴가철인데다 전달에 비해 영업일수가 3일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월 중 부도가 난 업체는 62개로 전월에 비해 21개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22개), 서비스업(22개), 기타업종(6개)이 각각 18개, 6개, 2개 줄었다. 반면 건설업(12개)은 5개 늘었다.

어음 부도율(전자결제 조정 전)은 0.28%로, 전월(0.21%)보다 0.07%포인트나 치솟았다. 2011년 4월(0.29%)이후 40개월내 최고치다. 이는 동양과 STX 그룹 소속 기업의 어음부도액이 다시 늘었기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0,000
    • -0.35%
    • 이더리움
    • 2,70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13%
    • 리플
    • 1,473
    • -2.9%
    • 솔라나
    • 103,500
    • -1.99%
    • 에이다
    • 290
    • +7.0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67%
    • 체인링크
    • 11,750
    • +0.69%
    • 샌드박스
    • 58.1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