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 계열노조 공동투쟁 결의

입력 2014-09-22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사업장 노조는 22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임금ㆍ단체협약 교섭과정에서 공동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투쟁 결의에 참여한 노조는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 울산대학교병원분회, 현대호텔 노조울산, 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울산민들레분회(울산대병원 청소용역 노동자노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등이다.

이들 사업장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사업장들이 벌써 몇 달 동안 임금협상과 단체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고 있다”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사업장 노조는 이런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투쟁승리를 위해 대표자 회의에서 공동투쟁의 뜻을 모으고 실천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20년 만의 파업 절차에 돌입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17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했고,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 군산 등 전체 사업장 18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3,000
    • +0%
    • 이더리움
    • 3,05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32%
    • 리플
    • 1,692
    • +1.32%
    • 솔라나
    • 124,200
    • -1.27%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20
    • -1.38%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