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가스산업회의 역대 최대 규모‘성황’

입력 2014-09-2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E_Willam_Paterson)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연맹 주최 제18회 가스산업회의가 2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가스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되며, 최신 가스 기술정보 보급, 가스산업 현안 논의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가스연맹이 주관하는 가스산업회의는 1986년 첫 개최된 ‘가스기술세미나’를 모태로 하여 1991일 창설된 가스분야의 최대 행사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내외 정부기관, 한국가스공사․쉘․엑슨 모빌․미쯔비시․토탈 등 세계적 에너지 관련 기업, 그리고 다양한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가스산업 정보와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는 가스업계의 대표적인 학술회의다.

올해에는 윌리엄 패터슨(William Paterson) 주한 호주대사와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주한 말련대사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세계 최대 가스관련 비영리기구인 국제가스연맹(IGU)의 모잠비크, 튀니지, 몽골 위원들이 초청연설에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오는 10월 세계 최고 가스국제회의인 세계가스회의(WGC) 유치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IGU 위원들이 내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WGC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이날에는 산업부 이호현 가스산업과장의 ‘국내 가스산업 정책 및 방향’을 시작으로, 한국가스공사 김석주 도입처장의 ‘한국의 천연가스 산업현황 및 수급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박명덕 연구위원의 ‘세계 비전통가스 수요전망’, 그리고 엑슨 모빌․쉐브론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시장 전망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2일차인 23일에는 LNG플랜트 산업과 LNG벙커링 산업이 주요 이슈로 다뤄지며, 특히 이 날은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발주하는 LNG국적선에 첫 적용될 국산 LNG화물창 기술인 KC-1이 소개될 예정이다.

장석효 한국가스연맹 회장은 “이번 가스산업회의는 대한민국 자원․외교 분야의 역량 강화 및 관계국과의 교류 협력 증진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2021 WGC 한국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8,000
    • +0.78%
    • 이더리움
    • 2,58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73%
    • 리플
    • 1,714
    • -1.15%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30
    • -6.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30
    • -0.79%
    • 체인링크
    • 11,980
    • -0.75%
    • 샌드박스
    • 76.66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