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RE:Design’ 전개

입력 2014-09-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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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한국, 중국,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서 캠페인 진행

▲기아차는 22일부터 한국, 중국,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RE:Design(리:디자인)’을 전개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RE:Design’ 캠페인 주요 영상 캡처 화면(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테마 ‘RE:Design(리:디자인)’을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부터 한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버지와 아들의 로드 트립(Father & Son’s Road Trip)’을 핵심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RE:Design’은 자동차는 물론 고객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하고, 기아차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날 웹사이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RE:Design’ 영상은 ‘RE:Design’의 콘셉트와 핵심 내용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로드 트립’ 소개 영상은 ‘일상에서 대화도 적고 서먹한 먼 사이인 아빠와 아들이 자동차 여행을 함께하고 서로에게 가장 친근한 옆이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기아차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차는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아빠와 아들이 함께 만드는 로드 트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연을 응모 받는다. 국가별로 선정된 아버지와 아들 각 1팀에게 기아차를 타고 직접 계획한 코스를 여행하는 이벤트 등을 벌일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RE:Design’ 캠페인은 기아차 브랜드가 고객의 삶에 좀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욱 빛나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아차의 새로운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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