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6 결승]한국, 최재영 전반 34분 헤딩 선제골...북한에 1-0 리드

입력 2014-09-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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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최재영' '이승우' '장결희' '한국 북한' 'mbc sports+'

▲2014 AFC U-16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국 청소년 대표팀. (사진=뉴시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북한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전반 33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20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최재영이 공격 진영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에 이승우를 내세웠고 이선에 장결희 유승민 이상헌 등을 내세워 비교적 유리하게 경기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이 북한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할 경우 한국은 이 대회 역대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가장 최근의 우승은 지난 2002년이었다.

한편 한국과 북한의 결승전은 케이블채널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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