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19일 견본주택 오픈

입력 2014-09-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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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이 부산과 대구 지역 조기 완판 이후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19일 이수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에 수익형 미군렌탈 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의 견본주택을 오픈 한다.

최근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의 90%가 평택 안정리 미군기지로 확장 이전하고 있다. 미군의 이전 사업은 2016년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9500명 가량의 미군과 군무원, 가족 등 관련 종사자가 8만여 명까지 늘어나게 돼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주택 수요는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새로 이전 확장되는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에서 약 650미터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미군특화 상점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상업지구 중 일부는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되기도 했다.

미군의 경우 유사시를 대비해 부대와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며 기지 내에 초, 중, 고등학교 및 쇼핑몰 등의 각종 교육,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주거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전용면적 84.9㎡~146.4㎡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7개 동으로 구성된 94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설계로는 브라운스톤 특유의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 한 우수한 채광, 환기, 조망권 등이 돋보인다. 특히 주변 조망권에는 문화재로 등록된 농성공원과 팽성대교 등이 포함돼있다. 944세대 대단지의 외관 저층부는 석재 및 테라코타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슬래브 두께210mm의 국토해양부 표준바닥구조를 적용해 미군들이 특히 예민해하는 세대 층간소음도 최소화했다. 세대 내에는 110v, 220v 콘센트를 혼용 설치하고 가스오븐 및 대형 식기세척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단지 내 1km에 달하는 산책로를 비롯해 주민공동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GX룸), 카페테리아, 작은 도서관 등을 함께 조성하는 등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2순위, 25일 3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전후이며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제도를 도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우성아파트 사거리 방향으로 약 100m 인근에 이날 첫 선을 보인다. 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미군 및 군무원의 경우 계급과 직급에 따라 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임대료가 지원되기 때문에 월세 미납과 공실에 따른 관리비 손실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면서 ”미군에서 지원하는 임대료는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여서 향후 투자수익률 또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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