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당 엔 가치 108엔대 후반으로 하락

입력 2014-09-18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 이후 전날 뉴욕시장에서 진행된 엔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108.73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08엔대 후반에서 움직이면서 지난 2008년 9월 이후 6년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9.89엔으로 0.34%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1.2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연준 정책위원들의 경제전망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오는 2015년 말 1.3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월 전망치 1.125%에 비해 0.25%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2017년 전망은 3.75%로 6월과 같았다.

주요 10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스팟인덱스는 0.1% 오른 1054.58로 201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6,000
    • +5.09%
    • 이더리움
    • 3,082,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62%
    • 리플
    • 2,063
    • +3.36%
    • 솔라나
    • 131,000
    • +2.66%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31%
    • 체인링크
    • 13,450
    • +3.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