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숙명여자대학교와 유산기부신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9-1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아름다운 기부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숙명여자대학교와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 및 유산기부 업무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에 금전 및 부동산, 유가증권 등의 재산을 유산기부 방법으로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은 우리투자증권 ‘아름다운 기부신탁’을 활용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탁계약을 통해 기부하고자 하는 재산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생전에는 자신의 생활비로 사용하다가, 사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로 기부자의 유지에 따라 기부되도록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기부의사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숙명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력이 우리나라 기부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숙명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외에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연세대학교발전기금’, ‘월드비전’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사회공헌목적의 신탁업무 확대에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94,000
    • +1.5%
    • 이더리움
    • 3,54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35
    • +0.66%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89%
    • 체인링크
    • 14,120
    • +1.7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