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지정취소 관련 청문 실시

입력 2014-09-15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운영성과 종합평가 결과 지정취소 대상으로 선정된 8개교(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우신고, 이대부고, 중앙고)에 대해 오는 26일에서 10월1일 사이 청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문은 지정 취소 대상학교가 불이익처분에 앞서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을 진술하거나 필요한 증거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외부법률전문가 4인이 청문주재자로 나서며, 시교육청 관계자와 학교법인 이사장, 교장, 대리인 등이 참석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 취소 관련 협의를 재차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이를 다시 반려하더라도 시교육청은 자사고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삼고초려를 하는 심정으로 교육부의 성실한 협의를 다시 한 번 더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5,000
    • -0.88%
    • 이더리움
    • 3,06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55
    • -0.72%
    • 솔라나
    • 128,400
    • -2.28%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42
    • +3.76%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45%
    • 체인링크
    • 13,330
    • -2.27%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