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생수 모델 됐다…홈플러스 “사랑샘물로 사랑 나눠요”

입력 2014-09-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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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추블리’ 추사랑이 생수 모델이 됐다.

홈플러스는 영등포점ㆍ잠실점 등 전국 105개 매장에서 추사랑을 모델로 출시한 ‘사랑샘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두 가지 용량으로 가격은 890원(2ℓ), 370원(500㎖)이다.

사랑샘물은 홈플러스와 하이트진로음료가 추성훈ㆍ추사랑 부녀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 출시한 제품으로 홈플러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 사회공헌 캠페인 ‘생명의 쇼핑카트’를 통해 매출액 1%가 기부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ㆍ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사랑샘물은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당시 공식 먹는 샘물로 지정된 하이트진로음료가 만들고, 아이의 순수함을 콘셉트로 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 브랜드로 개발돼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김재혁 홈플러스 바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사랑샘물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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