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빈소, 슬픔에 잠긴 애통함

입력 2014-09-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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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301, 302호에 마련됐다. 발인 시간 미정.

앞서 지난 3일 새벽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다가 타고 있는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약 11시간에 가까운 장시간 수술을 했으나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안타깝게 숨졌고, 다른 멤버 소정은 골절상을 당해 상악골 부분접합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은 경미하나 이번 사고로 크게 충격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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