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공개 행사에 전설의 록밴드 'U2' 등장설...진짜?

입력 2014-09-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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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 예정일

▲사진=트위터

오는 9일(현지시간) 열리는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에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 록밴드 'U2'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맥루머는 최근 아일랜드 매체와 SNS 등을 인용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에 U2의 새 앨범이 담기고 9일 스페셜 이벤트에 U2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4일 한 트위터리안은 "U2의 새 앨범이 아이폰6에 선공개되며, 그 녹음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는 트윗을 올렸다.

또한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열리는 플린트 센터를 본 일부 현지 주민은 플린트 센터는 현재 베일에 가려진 채 준비 중이며, 일부 드러난 곳을 보니 록 페스티벌 무대를 방불케 한다고 전했다.

고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 창업자가 생전 U2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데다 이같은 정황들까지 나오면서 9일 이벤트에 U2의 등장설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여기다 U2의 싱글앨범 발표일은 9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대해 U2의 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 "U2는 아이폰6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과거 잡스 공동 창업자와 U2와의 관계를 감안해 아이폰6를 통한 U2의 신곡 공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U2와 애플은 지난 2004년 아이팟 U2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했고, 애플은 U2의 보컬인 보노가 설립한 에이즈 퇴치 자선단체인 RED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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