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씨스타, 1위에 어두운 얼굴…보라 “끝까지 기도할 것” 레이디스코드 암시

입력 2014-09-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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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엠카운트다운’ 씨스타가 주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를 암시했다.

4일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스타가 ‘아이 스웨어(I swear)’로 주간 1위를 거머쥐었다.

씨스타 멤버들은 이날 수상자로 호명되자, 어두운 표정으로 담담하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라는 “오늘도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 씨스타도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라며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레이디스코드 리세를 암시했다.

네티즌은 “‘엠카운트다운’ 씨스타, 레이디스코드 사고에 얼마나 마음 아플까”, “‘엠카운트다운’ 씨스타, 레이디스코드 사고에 대해 1위 소감으로 말했구나”, “‘엠카운트다운’ 씨스타, 레이디스코드 사고에 진짜 충격일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새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차가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레이디스코드 은비는 사망했고, 리세는 11시간 수술에도 불구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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