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4.78엔…우크라 긴장 완화에 달러 약세

입력 2014-09-04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하면서 유로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도 달러 하락을 부추겼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104.78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151달러로 0.14% 상승했다.

유로·엔 환율은 0.16% 내린 137.80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2.87로 0.18%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은 이날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의 영구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즉각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분쟁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휴전에 합의할 수 없다고 이를 부인했다.

그러자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은 다시 동부 지역에서의 휴전 체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평화 정착을 위한 상호이해에 도달했다고 수정 성명을 발표했다.

다카다 마사후미 BNP파리바 이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관련 소식들은 확실히 유로에 긍정적”이라며 “또 시장은 최근 매우 장기간 달러에 롱(매수)포지션을 취했기 때문에 4일 유럽중앙은행(ECB) 정례 통화정책회의와 5일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 발표를 앞두고 일부 조정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7,000
    • +1.52%
    • 이더리움
    • 2,63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87%
    • 리플
    • 1,739
    • +1.4%
    • 솔라나
    • 110,800
    • +5.4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1.07
    • +18.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