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두메산골’ 임은경 “다시 연기하는 것이 꿈”

입력 2014-09-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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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tvN 리얼리티 ‘웰컴 투 두메산골’ 마지막 회(사진=CJ E&M)

임은경이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되는 tvN 리얼리티 ‘웰컴 투 두메산골’ 마지막 회에서는 낯설고 힘든 오지생활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진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임은경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그 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임은경은 “17살 때 우연히 캐스팅이 됐고, 또 예상치 못하게 큰 광고의 모델이 돼서 그 부담감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었다”며 당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임은경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다. 분명한 건 다시 연기자로서 연기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과거의 자신과 싸우고 있다는 이범학이 밝힌 앞으로의 계획, 또래 청년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량현량하의 꿈 등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은 멤버들의 당찬 미래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웰컴 투 두메산골’은 한때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잊혀진 7명의 스타들이 일주일 동안 산골 오지에서 자급자족하며 삶의 용기를 되찾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의 여름특집으로 마련됐다. CF에서 신비소녀 콘셉트로 스타덤에 오른 임은경,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주목 받은 김성은, 12살에 데뷔한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 인기 댄스 그룹 잉크 멤버 만복이, 예능 프로그램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서 옥상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판유걸, ‘이별 아닌 이별’ 노래 한 곡으로 최정상의 인기를 얻은 이범학 등 총 7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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