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가톨릭대 교육·학술·연구 교류협약 체결

입력 2014-09-02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강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와 1일 오후 5시 서울 반포 소재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교육·학술·연구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대학은 앞으로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 인정, 공동학위 프로그램 개발, △학술자료 및 정보교환, △공동연구 및 공동포럼·학술회의 추진, △LINC사업 업무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의 우수한 기초학문, 응용학문의 학위·학술 프로그램 등 각 대학의 장점들을 서로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강대와 가톨릭대의 이번 협약은 기존의 대학들이 맺고 있는 단순한 학생 학점 교류를 넘어서 교류 분야를 교육, 연구와 학술분야까지 포괄한다. 학교 측은 이번 교류가 양 대학의 장점이 결합된 공동학위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대학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강대 유기풍 총장,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신부 및 두 대학의 주요 보직교수들과 실무직원들이 참석했다.

박영식 총장은 “각자의 장점을 융합하는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풍 총장은 “가톨릭 교육이념을 공유하는 두 학교가 상생협력의 새로운 롤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4,000
    • -0.42%
    • 이더리움
    • 3,45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106
    • -0.85%
    • 솔라나
    • 127,400
    • -1.01%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98%
    • 체인링크
    • 13,860
    • -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