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맨유 공격수 웰백 아스널로 이적…임대 or 완전이적?

입력 2014-09-02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니 웰백(좌)(사진=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대니 웰백이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영국 현지에서 나왔다.

BBC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2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맨유 소속의 공격수 웰백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매체들 역시 웰백이 메디컬체크를 위해 이미 런던으로 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웰백은 2016년까지 계약된 상태지만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의 부상 공백과 그에 따른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에 실패함에 따라 웰백으로 영입 대상을 바꿨다. 웰백은 팔카우가 임대로 맨유에 합류함에 따라 입지가 크게 좁아졌고 이에 따라 이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웰백의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69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웰백이 우선 한 시즌간 임대로 아스널에서 활약한 뒤 추후 완전 이적 형태로 이적할 것으로 전했다. 이 매체가 예상한 임대료는 600만 파운드(약 101억원)다.

한편 맨유는 팔카오를 임대로 영입함에 따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를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시킨 바 있다. 하지만 치차리토의 임대에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웰백에게까지 미친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6,000
    • +0.2%
    • 이더리움
    • 2,680,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35,300
    • +6.14%
    • 리플
    • 1,854
    • +4.27%
    • 솔라나
    • 110,600
    • +3.56%
    • 에이다
    • 267
    • -0.7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319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54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