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억 달러 규모 멕시코 공장 설립 투자계약 체결

입력 2014-08-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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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전날(멕시코 현지시간) 멕시코 공장 설립과 관련,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주정부와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아차는 글로벌 산업수요 증가 대응 및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현지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투자 예상 금액은 약 10억 달러로 공장 가동 예정일은 오는 2016년 중이다. 멕시코 공장이 설립되면 연 3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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