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두메산골’ 김성은·임은경·판유걸…줄줄이 아픈 사연 공개

입력 2014-08-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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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힐링 리얼리티 ‘웰컴 투 두메산골’이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웰컴 투 두메산골’에는 ‘미달이’ 김성은을 비롯해 CF 신비소녀 임은경, 옥상소년 판유걸,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 잉크 멤버 만복이, ‘이별이 아닌 이별’ 가수 이범학이 녹화에 참여해 각자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골 오지생활 3일 차를 맞은 7명의 멤버들이 서로 힘들었던 과거를 나누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달이 김성은은 뇌졸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2010년도에 굉장히 힘들었다. 그 후 밖으로 많이 나돌았다.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술도 많이 마셨다.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경찰에게 연락 받고 알았다. 내가 영안실에 제일 먼저 도착했고, 보호자 확인을 해야 했다”며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 외에도 임은경은 과거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이유를 털어놨으며, 가수 이범학은 전성기 시절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사연을 이야기 했다. 옥상소년 판유걸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오열을 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했다.

한때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잊혀진 7명의 스타들이 일주일 동안 산골 오지에서 자급자곡하며 삶의 용기를 되찾는 모습을 담은 힐링 리얼리티 ‘웰컴 투 두메산골’은 27일 저녁 7시 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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