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록뮤지컬인지 몰라, 이지나 연출과 함께 하고파 시작” [‘더 데빌’ 미디어콜]

입력 2014-08-26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범(우측)(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더 데빌’이 록 장르인지 모른 채 출연 결정한 김재범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더 데빌’ 미디어콜에는 마이클리, 박영수, 이충주,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등이 참석했다.

극 중 존 파우스트 역을 맡는 김재범이 ‘더 데빌’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록 뮤지컬인 줄)정말 모르고 시작했다. (연출)이지나 선생님과 작업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록 뮤지컬이란 걸 알고 많이 좌절하고 실망했다. 하지만 함께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이 흉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재범은 이어 “그런데 흉내를 내면 낼수록 점점 더 좌절과 절망에 빠졌다. 정말 이분들은 오랜 시간동안 갈고 닦아서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그걸 단기간 내 흉내내려고 하는 오류를 범했구나 싶었다. 이후 기술보다는 감정을 (록) 장르에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더 데빌’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3인극 뮤지컬이다. 이지나 연출, 배우 마이클리, 한지상, 박영수, 이충주,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등이 뭉쳤다.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상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5,000
    • -0.7%
    • 이더리움
    • 3,36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10.29%
    • 리플
    • 1,854
    • -2.68%
    • 솔라나
    • 136,800
    • -1.72%
    • 에이다
    • 286
    • -1.72%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47%
    • 체인링크
    • 15,870
    • -0.94%
    • 샌드박스
    • 48.33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