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전사고 하루 평균 21건 달해

입력 2014-08-22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하루 평균 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전국 어린이집에서 총 724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사건은 지난해 13건, 올해 7월까지 8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부딪힘, 넘어짐, 끼임, 떨어짐으로 인한 타박상과 골절사고가 5641건(77.8%)으로 단연 많았고 화상 155건, 이물질삽입 134건, 통학버스 관련사고 114건, 식중독 17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 원인별로는 유아부주의가 5418건(74.8%), 아동 간 다툼 557건, 종사자 부주의 212건, 시설물하자 29건 순이었다.

지자체별로 작년과 올해의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광주시가 23건에서 64건으로 2.8배 늘고 충남도도 28건에서 68건으로 2.5배, 강원도 1.5배 등으로 증가 폭이 컸다.

문 의원은 “보호가 필요한 0세~5세 아동의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모두 응급인 경우라고 봐야한다”며 “특히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월 1건씩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 할 때 보육교사에 대한 안전교육에 ‘기도 막힘 응급대처법’이나 ‘심폐소생술’등의 실습위주 교육이 포함되어야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4,000
    • -0.81%
    • 이더리움
    • 3,449,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1%
    • 리플
    • 2,137
    • -0.19%
    • 솔라나
    • 128,200
    • +0.1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08%
    • 체인링크
    • 13,990
    • +0.5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