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퇴직 공직자 1200여명 산하기관·사기업 재취업

입력 2014-08-21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퇴직자 1218명이 662개 공직 유관단체나 사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관피아방지특별위원회는 국방·정보·운영·법제사법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상임위별로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기관 간 업무이관, 또는 신분 전환을 통한 재취업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숫자는 1586명으로 늘어난다.

상임위별로는 국토교통위 소관기관 퇴직자 20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고 이어 기획재정위 175명, 정무위 170명, 산업통상자원위 130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127명, 환경노동위 105명 등의 순이었다.

강기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부정부패, 민관 유착을 예방하고 조사할 수 있는 일원화된 독립기구가 필요하다”며 “반부패 컨트롤타워인 국가청렴위원회를 부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3,000
    • +0.64%
    • 이더리움
    • 3,01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51,400
    • -0.02%
    • 리플
    • 1,991
    • -1.48%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352
    • +0%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44
    • -1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44%
    • 체인링크
    • 13,750
    • +0.73%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