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G시장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폰 ‘L피노·L벨로’ 공개

입력 2014-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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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브라질, 폴란드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CIS 등 순차 출시

▲LG전자의 'L시리즈' 신제품 'L피노'(왼쪽)와 'L벨로'.(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글로벌 3G시장을 겨냥한 스마트폰 ‘L피노’와 ‘L벨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제품은 LG전자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계승한 3G 스마트폰 라인업인 ‘L시리즈’로, 제품 성능은 높이면서 가격은 낮춘 보급형 제품이다. LG전자는 L시리즈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3G 시장 공략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L피노와 L벨로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카메라, 배터리 등 하드웨어 사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고유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후면키와 G시리즈에 선보였던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도 탑재됐다. 후면키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버튼 조작과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셀피카메라 및 전면 카메라 라이트, 보안 솔루션 노크 코드, 케이스 커버를 열지 않아도 전화나 문자 등 5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퀵서클 케이스 등은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L피노와 L벨로는 이달 말 브라질과 폴란드를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CIS(독립국가연합)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내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두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스마트폰은 프리미엄에서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새 L시리즈로 글로벌 시장에서 3G 주도권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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