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제조업 혁신전략 실행안 마련 중"...석유화학업계"올해 7조5000억원 설비투자 추진"

입력 2014-08-21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장관, 석유화학업계 최고경영자(CEO)간담회 개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범부처 협업하에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2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석유화학업계 CEO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윤 장관은 실행대책의 경우 제조업 경쟁우위 확보대책, 제조업 연구개발(R&D) 혁신역량 제고대책, 제조업 투자환경 개선대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업종별 협회, 경제단체, 제조혁신위원회 등 현장과 민간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 현장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여 속도감있게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민간의 선제적인 투자 활동에 대응하여 입지․전력․도로 등 각종 투자애로 해소에 노력하는 한편, 석유화학산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자동차 등 수송기기용 고강도, 고내열, 친환경 첨단 미래소재 플라스틱'개발을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되, 본격 추진은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석유화학업계는 기업간 인수․합병 등 자율적인 선제 산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해 작년 보다 약 1조 원 증가한 7조5000억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생산․설비투자를 가속화 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안)을 비롯한 화평법, 화관법 등 환경규제 강화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 지속 적용과 석유화학업계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높은 수준(중국측 석유화학제품 관세철폐)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체결, 투자애로 등을 산업부에 건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08,000
    • -1.48%
    • 이더리움
    • 2,57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294,600
    • -2.51%
    • 리플
    • 1,700
    • -2.41%
    • 솔라나
    • 109,600
    • -1.26%
    • 에이다
    • 239
    • -3.2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7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17%
    • 체인링크
    • 11,740
    • -2.73%
    • 샌드박스
    • 83.9
    • -9.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