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학생 1일 체험행사’ 4대 1 경쟁률 기록

입력 2014-08-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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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19일 ‘신협 대학생 1일 체험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 총 112명을 초청해, ‘1일 신협 체험 행사’를 열었다. 사진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부터) 주진우 기획관리이사,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신협중앙회가 신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신협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신협 1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 1일 체험행사’는 올해로 4년 째를 맞이했고 전국 103여개 대학에서 432명이 신청,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선발된 대학생 총 112명을 초청해 1일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협에 대한 이해의 폭과 친밀감을 높이며, 장래직업 설계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신협중앙회 입사지원시 1차 서류 전형 통과의 특전을 부여해 참가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신협 발전 방안 공모전’에도 160여명이 참가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1일 체험행사는 신협중앙회를 방문, 신협의 설립취지 등 신협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우수제안자에 대한 시상 및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전 신협 골든벨’에 참가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한일신협(대전시 소재), 예산중부신협(예산군 소재), 공주중앙신협(공주시 소재)을 방문해 다양한 조합원 복지사업을 견학하고 참가자들이 해당 조합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장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와 조합원 확대에 대한 제언 ’을 제출해 신협발전방안 최우수제안자로 선정된 권미희(25, 우송대)씨는 “신협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서민을 위한 여신업무와 사회공헌사업을 해보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신협이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에게 보다 친숙한 금융이 되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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