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네시아에 휴대폰 공장 설립 추진

입력 2014-08-19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착공 예정…인도네시아 내수용 제품 생산

삼성전자가 인도네시아에 휴대폰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내수용 휴대폰 공장 설립 의향을 밝히고 현재 공장 설립 논의를 진행 중이다. 휴대폰 공장은 연내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공장이 설립되면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은 한국,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총 5곳으로 늘어난다.

인도네시아 휴대폰 공장은 기존 삼성전자 공장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휴대폰 조립 라인이 만드는 식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휴대폰은 인도네시아에서만 판매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설립하려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 이상의 신흥경제국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최대 휴대폰 생산기지인 베트남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점,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우대 정책 등도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이유로 꼽힌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8,000
    • -0.13%
    • 이더리움
    • 3,10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08%
    • 리플
    • 1,975
    • -0.85%
    • 솔라나
    • 121,400
    • -0.25%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0.91%
    • 체인링크
    • 13,000
    • -1.2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