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노르웨이 대형 고객 확보…아커솔루션에 케이블 공급 계약

입력 2014-08-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은 노르웨이 아커솔루션과 해양용 케이블에 대한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전선 업체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와 우선 공급자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7년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1841년 설립된 아커솔루션은 30여개 국가에서 석유, 가스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계약 내용에는 해양 플랜트 구조물과 탐사, 시추 장비 등에 사용되는 전원공급 케이블과 제어 케이블 등 500여 종의 케이블 표준단가가 포함됐다.

김종원 LS전선 통신ㆍ산업전선 해외영업부문장(이사)은 “경쟁사 대비 납기를 줄이기 위해 제안한 노르웨이 현지에 제품 창고를 운영하는 방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이번 공급자 선정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S전선은 2009년 강원도 동해시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시설과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생산공장을 건설, 해저 및 해양용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LS전선은 전 세계 연간 해양용 케이블 시장 규모를 약 1조원(내수 2000억원 포함)으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6,000
    • -0.9%
    • 이더리움
    • 3,109,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46%
    • 리플
    • 1,996
    • -0.8%
    • 솔라나
    • 120,100
    • -0.25%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5.6%
    • 체인링크
    • 13,100
    • -0.91%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