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장서희 복수극 시작 "당한대로 갚아줄 것"

입력 2014-08-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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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뻐꾸기 둥지 장서희와 이채영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으고 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54회에서는 백연희(장서희)가 자신의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든 사람이 이화영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야기가 담겼다.

장서희는 아버지 백철(임채무)이 이화영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뺏어 어머니가 쓰러진 식당을 찾았다.

식당을 찾은 백연희는 어머니 사진과 이화영 사진을 보여주었고 식당 아주머니가 "이 여자가 얼마나 쏘아댔는지 모른다"며 "그런데 이 분은 어떻게 됐느냐. 내가 119에 신고했었다"고 말했다.

백연희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화영이 자신의 어머니를 만난 적 없다고 거짓말했던 말을 떠올리 분노했다. 이어 동생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이화영에게 똑같이 갚아주겠다"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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