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추석선물 시장 정조준

입력 2014-08-1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조라인 풀가동…선물세트 20여종으로 확대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수요 대비에 나섰다.

인삼공사는 평소보다 생산물량을 30% 이상 늘려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으며, 휴일 작업을 통해 공장을 풀 가동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조분야 임직원은 제품생산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공장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체 인원이 한꺼번에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홍삼생산공장인 고려인삼창은 추석 선물수요를 겨냥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00여종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KGC인삼공사는 고급 홍삼선물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와 중저가 선물수요 흡수를 위해 4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5만~10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10여종을 준비하는 등 선물세트 규모를 총 20여종으로 확대했다.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관장은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 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_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정관장 황진단’은 원기회복에 좋은 6년근 홍삼과 녹용, 금사상황버섯 등 고급 원료가 배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2년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KGC인삼공사는 이른 추석으로 홍삼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더위와 상관없이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배송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는 것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경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 상승하는 등 홍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추석 홍삼 경기도 호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2011년 빠른 추석의 영향으로 추석 매출이 전년 대비 12% 성장한 것을 볼 때 올 해는 이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단독 “말 한마디로 이체·대출까지”⋯KB국민은행, 업계 첫 AI뱅킹
  • 줍줍 언제하나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출렁이는 韓증시
  • 무신사도 참전⋯다이소가 쏘아올린 ‘초저가 전쟁’ 2라운드[5000원 화장품, 달라진 가격 표준]
  • 뉴욕증시, ‘고점 부담‘ 기술주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1.5%↓
  • 규제 비웃듯 오르는 집값…안양 동안·용인 수지 심상치 않은 상승세
  • 활기 없는 부산…상권 붕괴·고령화는 가속 [늙어가는 골목상권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4,000
    • -7.57%
    • 이더리움
    • 3,093,000
    • -7.34%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34%
    • 리플
    • 2,126
    • -9.26%
    • 솔라나
    • 134,500
    • -6.27%
    • 에이다
    • 419
    • -4.56%
    • 트론
    • 414
    • -2.13%
    • 스텔라루멘
    • 245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8.38%
    • 체인링크
    • 13,440
    • -5.22%
    • 샌드박스
    • 14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