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제2·3사무부총장에 정양석·손인춘…‘계파초월 인사’

입력 2014-08-17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양석, 호남출신·정몽준 최측근…손인춘, 여성 부사관 출신·비례대표

▲(좌) 정양석·(우) 손인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제2사무부총장에 정양석 전 의원을, 신설된 제3사무부총장에는 손인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발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인선 배경에 대해 “계파를 초월해 모든 분을 포용한다는게 인사의 기본 방향”이라며 “일할 능력이 있는 분들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게 인사의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18대 의원을 지낸 정양석 전 의원은 정몽준 전 대표의 최측근이자 당내에서 친이(이명박)계로 분류되는 인사로, 사무처 당직자 시절 당시 원내대표였던 김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제2사무부총장은 호남 출신 원외 인사가 맡아왔던 만큼 전남 보성 출신이자 원외 인사인 정 전 의원을 기용함으로써 호남을 배려하는 인사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군 부사관 출신으로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손인춘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새로 만들어진 제3사무부총장은 당 차원에서 SNS 소통을 강화해 국민과 당원 여론을 수렴해 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일을 맡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24%
    • 이더리움
    • 2,6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8
    • -1.69%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7
    • +0%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