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스완지, 프리미어 개막전…기성용-가가와 신지, 맞대결 가능성은?

입력 2014-08-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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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스완지, 기성용-가가와 신지

▲기성용(25)(사진=AP뉴시스)

스완지의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은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개막전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4-2-3-1 전형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장악과 조율 역할을 맡는다.

이날 관심사가 됐던 한-일 매치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가가와 신지(24)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인 7위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이비드 모예스(51) 감독을 경질한 뒤 영입한 루이스 판 할(63) 감독이 공식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스완지 대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유-스완지, 과연 승자는?" "맨유-스완지, 가가와 신지는 벤치 멤버구나" "맨유-스완지, 기성용 올해 상태는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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