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태양광 발전 기술 영국·일본에 수출

입력 2014-08-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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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는 14일 영국과 일본에 태양광 발전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영국에서 14.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사업비 107억원)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독일의 EPC 업체와 체결했다.

또 에스에너지의 투자 자회사 SEIB는 지난 7월 말 완공된 일본 구마모토현 히나구 소재 2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사업비 55억원)에 일본의 TTS Planning사와 공동 투자했으며, 에스에너지는 사업자금 대여와 태양광 모듈을 공급했다.

에스에너지는 이와 함께 TTS Planning사가 진행하는 일본 규슈 지역 30MW 규모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모듈을 공급하고, 33MW 규모의 대형 발전소 건설을 수주하는 등 일본 내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유럽, 일본에서의 많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가격과 품질은 기본이고 고객 서비스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한 점이 전 세계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주효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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