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삼성동 도심공항 체크인 카운터 오픈 기념식 개최

입력 2014-08-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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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은 14일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진행된 체크인 카운터 오픈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장오재 유나이티드항공 인천공항 지점장,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오정열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도심공항 출장소장, 박판권 한국도심공항 공항운영본부장, 김완주 에스플러스앤에이 사장.(사진제공=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은 지난 5일 시작된 도심공항 탑승 수속 서비스를 기념해 14일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체크인 카운터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및 한국도심공항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해 출국하는 고객들은 항공편 체크인과 탑승권 수령, 수하물 위탁 등의 탑승 수속부터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까지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탑승 수속과 출국심사를 완료한 고객은 공항 리무진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이동, 추가 절차 없이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탑승동까지 이동할 수 있다.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은 “강남 지역에서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유나이티드 고객들에게 도심 속 편리한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매일 운항 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뉴욕·뉴어크 항공편과 더불어, 오는 10월 26일 취항을 앞둔 인천-괌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4일까지 삼성동 도심공항 카운터를 통해 탑승 수속을 완료하는 유나이티드항공 고객은 한국도심공항이 제공하는 삼성동-인천공항 리무진 무료 탑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원활한 탑승수속을 위해 예정된 출발 시각 최소 3시간 이전까지 도심공항 터미널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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