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표 '예매 전쟁' 12일 시작…귀성객 '레츠코레일' 접속 폭주

입력 2014-08-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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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열차표 예매 레츠코레일

(사진=뉴시스)

추석연휴가 다가오면서 열차표 예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코레일은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13일까지 이틀 동안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2일에는 경부·경전·충북·경북선이 13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승차권이 판매되며,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된다.

역과 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판매하며, 예매 대상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행하는 무궁화호 이상 열차와 O·V·S·DMZ train 등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은 '레츠코레일' 등 인터넷 70%, 창구·판매대리점 30%씩 배정되며, 예매 잔여석(KTX, 새마을호, ITX-새마을 입석 포함)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추석 예매 승차권은 불법유통 및 부당확보 방지를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약한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자동취소 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편, 장거리 이용고객에게 승차권 구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연휴 열차표 예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석연휴 열차표 예매 레츠코레일, 12일과 13일 예매 가능 지역이 다르구나" "추석연휴 열차표 예매 레츠코레일, 빨리 안하면 동나겠다" "추석연휴 열차표 예매 레츠코레일, 오전 중에 다 끝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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