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장서희, 아들 정진우 눈 앞에 두고 시어머니에 제압

입력 2014-08-11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뻐꾸기둥지 장서희

(사진=KBS2 방송 캡쳐)

'뻐꾸기둥지' 장서희가 아들 정진우를 눈 앞에 두고 시어머니에 제압당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 49회에서는 백연희(장서희)가 아들 정진우(정지훈)를 눈 앞에 두고도 못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연희는 아들 정진우의 어린이집 앞을 찾아갔지만, 시어머니 곽희자에게 제압당했다.

이미 이화영은 곽희자에게 며느리 노릇을 하고 있었다. 동시에 정진우에게도 엄마 역할을 하며 백연희의 피를 말렸다.

뻐꾸기둥지를 접한 네티즌은 "뻐꾸기둥지, 막장 드라마다", "뻐꾸기둥지, 장서희 너무 안타깝다", "뻐꾸기둥지, 시어머니 표독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50,000
    • +1.37%
    • 이더리움
    • 4,61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894,000
    • +2.11%
    • 리플
    • 3,083
    • +1.18%
    • 솔라나
    • 198,600
    • +0.2%
    • 에이다
    • 629
    • +1.13%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66%
    • 체인링크
    • 20,630
    • -1.01%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