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소통 박차…“취업준비생, CEO와 함께 점심을”

입력 2014-08-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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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은 27∼29일 취업 준비생을 초대해 그룹 계열사 대표와 식사하며 소통하는 'CEO와 함께하는 컬처런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컬처런치에는 푸드빌, 프레시웨이, CGV, 헬로비전, 올리브영, 시스템즈 등 그룹의 6개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다.

컬처런치에 초대된 취업 준비생은 1년 안에 해당 계열사에 신입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참가하려면 12∼20일 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j.net)에 '내가 미래의 CEO로서 만들고 싶은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합격자는 심사를 통해 22일 개별 통보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컬처런치는 취업 준비생이 취업 희망 기업과 적극 소통하면서 해당 기업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채용 프로그램과는 다르다"며 "인재발굴을 위해 취업 준비생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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