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정체 드러나나? 수봉, 민정 뺨 때려

입력 2014-08-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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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의 만행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36회에서는 수봉(안내상)은 민정(이유리)의 뺨을 때렸다. 은비 사진을 빼돌린 사람이 민정 말고는 없다고 확신을 더해가고 있는 것.

전일 35회 방송에서는 수봉은 재화가 가져온 사진들을 보고 놀라며 어디서 찾았느냐고 물었고 재화는 민정의 방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인화가 믿지 못하자 수봉은 “이걸 보고도 어떻게 민정이를 두둔해?”라고 화를 냈다.

인화가 끝까지 믿지 못하며 민정이의 해명을 듣기 전까지 아무것도 믿지 않겠다고 하자 수봉은 “이번엔 절대 어떤 변명으로든 그냥 지나칠 수 없어”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인화는 민정이 일부러 앨범을 빼돌리지 않았다고 믿었지만 수봉은 이미 민정을 의심을 넘어 확신하기 시작했다. 연민정의 거짓말 인생이 들통 날 위기에 처해감에 따라 극의 흐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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