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 출전…9홀 라운드 ‘이상무’

입력 2014-08-0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39ㆍ미국)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허리 통증으로 지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기권한 타이거 우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장(파71ㆍ7458야드)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ㆍ102억9800만원) 출전에 앞서 9홀 연습 라운드를 무사히 마쳤다.

우즈는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출전 등록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등 출전 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즈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회 출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우즈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스윙 연습 후 자신의 캐디인 조 라카바와 9홀 연습 라운드를 하는 등 대회 출전에 무리가 없음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우즈는 7일 오후 9시 35분부터 필 미켈슨(44ㆍ미국), 파드리그 해링턴(43ㆍ아일랜드)과 함께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한편 우즈는 지난 1999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했고, 2000년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2006년과 2007년에는 자신의 두 번째 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3,000
    • +1.66%
    • 이더리움
    • 2,98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08%
    • 리플
    • 2,030
    • +1.2%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0.61%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