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설계사 정착률 업계 최고 ... 조직 확대 계획

입력 2014-08-0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손해보험의 설계사 정착률이 업계 최고 수준인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는 이를 바탕으로 설계사 조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손보 설계사 13월차 정착률은 48.5%로 FY2012년 43.0% 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손보업계 설계사 평균 정착률이 2.4%포인트 하락하고 삼성화재·동부화재가 각각 8.3%포인트 하락한 것과 비교할 때 괄목한 만한 수치다.

설계사 13월차 정착률은 등록 이후 13월차에 설계사 본인 모집계약이 10건 이상 이거나 유지되고 있는 계약이 5건 이상인 인원 기준으로 보험사 영업채널의 중요한 지표다.

한화손보 설계사 13월차 정착률은 △FY2008년 37.7%(업계 평균 44.3%) △FY2009년 38.1%(업계 평균 47.0%) △FY2010년 38.4%(업계 평균 46.1%) △FY2011년 37.9%(업계 평균 45.6%)로 전속 채널의 경쟁력이 취약했다.

낮은 정착률 때문에 사업비가 낭비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설계사 정착률 향상이 2011년 말 점포 영업의 화두로 떠오를 정도였다.

이에 한화손보는 설계사 기준 연령을 27~30세로 높이고, 50세 이상은 별도 심사를 받게하는 등 설계사 이탈을 막기 위한 위촉 심사제를 도입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11년 1월 5800명에 불과했던 한화손보 설계사는 2012년 6월 6100명에 이어 현재 7500명이 넘는다.

지난해 하반기 부터는 월 300명의 신규 설계사를 채용했다. 최근에는 설계사 선별 위촉 기준을 완화해 기준 연령을 24세로 낮추고 60대 초반 인력도 뽑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91,000
    • -0.27%
    • 이더리움
    • 2,62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27%
    • 리플
    • 1,717
    • -1.15%
    • 솔라나
    • 111,200
    • +0.18%
    • 에이다
    • 241
    • -2.0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40
    • -0.83%
    • 샌드박스
    • 83.46
    • -1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