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서 상표권 분쟁 합의

입력 2014-08-06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는 중국에서 일어난 상표권 분쟁을 합의로 평화적으로 끝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테슬라는 이날 성명에서 “분쟁 당사자인 잔바오성과 문제를 완전하고 우호적으로 해결했다”며 “잔바오성은 자신이 등록했던 테슬라 웹사이트 이름도 양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합의와 관련해 돈이 들어갔다는 관측을 부인했다.

잔바오성은 자동차 제조에 테슬라 상표를 이용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의 회사인 청청(CengCeng)은 스킨케어업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테슬라는 “중국 정부가 이번 분쟁을 해결하는 기초를 다졌다”며 “우리는 중국에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에서 다국적 기업들은 종종 상표권 분쟁에 휘말린다. 애플과 버버리그룹도 상표권을 놓고 현지 사업가들과 분쟁을 벌인 경험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7,000
    • +3.25%
    • 이더리움
    • 2,99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35%
    • 리플
    • 2,029
    • +1.2%
    • 솔라나
    • 126,600
    • +2.43%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8
    • -3.02%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20
    • +2.8%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