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57엔…美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8-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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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102.57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375달러로 0.35%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35% 내린 137.18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1.60으로 0.23% 상승했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이날 지난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전월의 56.0에서 오르고 지난 2005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가 집계한 6월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1.1% 늘어난 503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0.6% 증가를 예상했다.

일본 엔화는 장 후반 들어 우크라이나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부 관리들에게 미국과 유럽의 경제제재에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주둔 병력을 대거 증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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