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절정' 대구날씨 올 최고 기록

입력 2014-07-3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산 39.9도ㆍ대구 37.5도

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날씨가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3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구와 경산 낮 기온은 각각 37.5도, 39.9도까지 치솟았다.

대구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후 일부 지역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한 차례 내린 뒤 강한 햇볕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40도에 육박한 경산은 오후 1시부터 영천, 청도, 예천 등 경북 8개 구·군과 함께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울진을 제외한 경북 대부분의 지역도 낮 기온이 최고 35도 이상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한편 주말날씨는 주중과는 달리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8월 3~4일에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직ㆍ간접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50,000
    • -2.02%
    • 이더리움
    • 3,33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61%
    • 리플
    • 2,116
    • -1.4%
    • 솔라나
    • 134,200
    • -4.89%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3.31%
    • 체인링크
    • 15,050
    • -2.59%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