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누른 박광온,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

입력 2014-07-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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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 지역구서 예상 뒤엎고 당선

(사진=연합뉴스)
7·30 재보궐 선거 수원정 지역구에서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박광온 당선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대변인을 역임했다.

전남 해남 출신인 박 당선인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해 1984년 MBC에 입사해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2011년 12월 MBC를 퇴사한 박 당선자는 이듬해 총선에서 전남 해남·진도·완도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그는 당선이 확정되자 "우리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행복을 정치 활동의 첫째 과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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