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예매 관객 23만 넘어...'군도' 누르고 예매율 1위

입력 2014-07-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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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군도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30일 개봉한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개봉 첫날 관객수 23만 명의 기록을 세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으로 ‘명량’은 예매점유율 58.4%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명량’ 예매 관객수는 23만 9785명으로 이는 ‘군도: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가 개봉 당일인 지난 23일 오전 8시20분에 기록한 20만1863명보다 높은 수치다.

'군도'가 폭발적인 기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큼 명량의 선전에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명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명량 군도 넘어섰네", "명량, 최민식 효과인가", "명량, 가장 알맞은 배우가 연기한 명작이네", "진짜 군도에 명량에 원투펀치다 진짜 여기 10점 주는사람 무조건 알바다", "군도는 정말 별로였는데 명량은 어떨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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