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무리한 다이어트로 젊은 여성들 영양 부족 심각

입력 2014-07-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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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세의 젊은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심각한 저체중 문제를 안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새겨진 왜곡된 신체 이미지와 이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젊은 여성의 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네티즌들은 “안 날씬하면 사람 취급도 안 해 준다”, “요즘 옷 사이즈가 작게 나와서 자기관리를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남자나 여자나 적당히 슬림해야 옷발도 산다”, “자기도 기분 좋고 이성한테도 어필돼 좋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네티즌은 “굶어서 빼지 말고 운동으로 빼야 진짜 자기 몸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됐지만 아직도 주요 웹사이트 열 곳 중 세 곳은 옛 지번 주소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방문자 수 상위 5041곳의 회원 주소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28.9%인 1460곳이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잘 쓰고 있던 주소 두고 알지도 못하는 도로명 주소 추진하는 건 똥고집”이라고 해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주문할 때 보면 쓰여 있다. 지번 주소로 써야 우체국에서 주문하기 쉽다”, “아직 늦지 않았다. 취소해라”, “탁상행정의 표본”, “지번은 안 된다고 하고, 도로명 주소는 오류 나서 입력 안 되고 어쩌라는 것이냐”, “망한 정책”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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